돌싱글즈 80%가 밝히는 결혼생활 유지하는 방법

돌싱글즈

미국 내 이혼을 한 혹은 현재 이혼 중인 1,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버드 대학 설문조사에 따르면, 이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, 양가 지원 부족, 외도, 궁합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.

 

그러나 설문조사에 참여한 거의 모든 응답자들은 이미 이혼을 했지만 이 행동하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후회를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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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응답자의 5%만이 어떤 요인으로도 부부 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.

 

1. 돌싱글즈들이 밝히는 결혼생활 유지 방법

돌싱들이 이 행동을 하며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상위 5가지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:

  1. 결혼 전 결혼의 약속에 대한 더 나은 이해
  2. 결혼 전 배우자의 가치관과 도덕성을 더 잘 이해
  3. 가족을 시작하기 위해 더 오래 기다림
  4. 부부 클리닉 상담사에게 전문적인 도움 구하기
  5. 결혼 전 신중하게 고려한 후 결혼

설문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80%는 결혼 전에 서로에 대한 약속을 더 잘 이해했더라면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.

3.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의 조언

하버드 심리학과 교수는 우리는 결혼 전 올바른 배우자'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. 그는 어느 정도의 불편함을 겪지 않는 건강한 파트너십은 없다고 말했습니다.

 

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6%는 배우자의 가치관과 도덕성을 더 잘 이해하면 이혼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.

 

사람들이 데이트하면서 누구와 함께 있고 싶은지 알아낼 때 외모뿐만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예를 들어 사람이 정서적으로 안전한가? 정직한가?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가? 좋은 친구인가? 나를 위해 여기 있는 사람인가?"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고 고민해야 합니다.

 

응답자의 44%는 아이를 가짐으로써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답했으며, 이혼자의 43%는 양육 방식 차이가 자신과 배우자 사이에 큰 갈등의 원인이라고 답했습니다.

4. 결론

현명한 부부는 실제로 성장하고, 관계를 강화하고, 이러한 정상적이고 예상되는 성장의 순간을 통해 노력하여 자녀를 가질 때쯤에는 어느 정도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하버드 심리학과 교수는 말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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